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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0 작년까지 두시즌 사용하면서 발 뒤꿈치가 뜬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는데요
올해는 유독 뒤꿈치가 많이 들리는 느낌이 들어요/
한두번 라이딩 후에 정강이쪽도 많이 헐거워진 느낌이 들구요,,
그래서인지 라이딩후엔 뒤꿈치에 물집이 잡힐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쯤되면 부츠가 늘어나서 교체해야 할 때인가요?
다른분들은 어떤 느낌 들면 부츠가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새것을 사나요?
2015.12.16 23:55:21 *.202.145.148
2015.12.16 23:55:37 *.86.164.23
전 개인적으로
1) 텅이 너무너무 심각하게 물렁해지거나
2) 자주 고장나거나
3) 외피가 심하게 찢어지거나
4) 이너가 너무 늘어나서 발이 너무 논다거나
2015.12.17 00:41:29 *.69.28.32
부츠 사망의 판단점은
다른 부츠가 자꾸 눈에 보이고 더 좋아보이며
지갑속에 카드가 나를 부를 때 입니다.
2015.12.17 00:54:26 *.114.12.246
예전에 몇켤레 바꿀때
방수 안녕 했던거....반스 한켤레
토캡방식말고 발등방식으로 부츠 발등이 주저앉아서 버린게 두켤레....노쓰웨이브
뉴발란스 콜라보네이션부츠........발목 접히는것때문에 버릴준비중
5년동안 버틴게 한켤레....숨넘어가기 직전(방수+발목꺽임).....노쓰웨이브
올해 이이월.이월로 3켤레 구매했네요(장착방식이 틀려서 오버 지출)
2015.12.17 16:23:06 *.70.1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