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780
한국에서도 똑같은데요?
어디서 줏어온 정보이지는 모르지만
서양에 사는데 성대 자른다, 고양이 발톱 뺀다, 새 힘줄 자른다 가 실제로 일어난다는건 들어본적도 없구요, 그런 사례는 한국에서만 들어봤어요. 진자 일어난다해도 언론이나 동물보호단체가 알아내면 난리나겠죠.
새는 못날게 할때 힘줄을 자르는게 아니라 primary feather라고 날아오를때 균형을 잡게 도와주는 주요 깃털을 잘라요 (닭 길러봐서 알아요.. 물론 깃털 자르는건 아픈것도 아니고 잔인한것도 아니죠)
새끼낳는거 싫다고 중성화 수술하는거 아닌데요? 개들이 필요없이 새끼들을 낳아서 개의 수를 늘리는것을 피하려는거죠 저렇게 보호소에 집없는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새로운 강아지 태어날때마다 보호소 개가 하나씩 더 죽죠.
어디서 줏어온 정보이지는 모르지만
서양에 사는데 성대 자른다, 고양이 발톱 뺀다, 새 힘줄 자른다 가 실제로 일어난다는건 들어본적도 없구요, 그런 사례는 한국에서만 들어봤어요. 진자 일어난다해도 언론이나 동물보호단체가 알아내면 난리나겠죠.
새는 못날게 할때 힘줄을 자르는게 아니라 primary feather라고 날아오를때 균형을 잡게 도와주는 주요 깃털을 잘라요 (닭 길러봐서 알아요.. 물론 깃털 자르는건 아픈것도 아니고 잔인한것도 아니죠)
새끼낳는거 싫다고 중성화 수술하는거 아닌데요? 개들이 필요없이 새끼들을 낳아서 개의 수를 늘리는것을 피하려는거죠 저렇게 보호소에 집없는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새로운 강아지 태어날때마다 보호소 개가 하나씩 더 죽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