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그냥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교환신청하시는지..
요즘 세상에 다른 제품 같은 경우 흠집 살짝만 나도 값이 뚝뚝 떨어져 반품샵에서 팔리는데,
책 같은 경우는 내용이 중요하니깐 이런 건 상관들 안 하시는지요?
뭐 디자인도 괜히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점가서 저런책 고르진 않을거 같은데..
이런거 기준같은게 있나 궁금하네요.
판매자가 어디까지 참는지 절 테스트 해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무슨 데이터 수집하는건지.. 나중에 이 고객은 여기까지는 괜찮으니 남는 재고는 저런 고객한테 보내면 100중 50이상은 재고처리에 성공한다.. 뭐 이런 데이터 혹시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송중 찍힌거 같아요
책방에서 저런책을 구입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