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 싸움,노선 변경등등 그런 일은 아닙니다;;;

링크나 그런건 없고....아직까지 여기에 언급글이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만 남기면 탑승하셨던 분이 제 글 보시면 아실꺼 같네요;;

덧붙여서 6시 송내역 출발차 입니다.

화생방+@....여기까지...

네.만차에서....(그거가....맞습니다.)

전 일행 태워다 주느라 승차하는 곳에 내려주고 집에 와서 자다가 카X으로 알게 됬습니다.

........네,휘팍가는 차안에서 저에게 카X으로 알려줬습니다.

히.....him.....ㅜㅜ

혹시 이전 버전이 하이원?? 구글 검색하니 검색어가 떠서 보니 여기 글이더군요.몇년전....

.............!!

네

신경성이신지....전 신경성에 의한 장 질환을 다 겪어봐서 그 고통 압니다.(지금은 내장은 괜찮은데 피부가....)

시도때도 없이 전쟁을 일으키는....ㅠㅠ

저도 셔틀타기 전엔 무조건 비웁니다. 씻지 않을망정 쥐어 짜서라도....;;

위장약 처방받아서 꾸준히 드시면 그나마 괜찮아지실겁니다.

저도 카X과 픽업나가 들어오며 들은 얘기라 자세한 상황은 모르고,

들은 내용은 친구인지 일행 있었고,그때 만차라 함께 못앉고 따로 앉았으며,도착 약 40여분 전 쯤 터진 일이며,바지도 조금 탈의 후 의자 위에 쪼그려 앉아 뒷처리 중....

자다가 너무 냄새가 심해서 깼는데 광경 목격 후 내부 공기 흐름,그분이 뒤척일 때마다 냄새가 퍼져서 잠을 못잤답니다. 다들 비몽사몽이고 그 분이 약간 뒷쪽(뒤에서 4번째?5번째쯤인거라는데 정확히는....) 통로쪽에 앉아 있었다네요. 

네....상상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