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기준으로는 거의 초능력에 가깝네요....

차량 같은 경우에는 득과 실이 같이 있어보이지만,

주택가에서는 이사 잘못가면 큰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소소한 점검을 배워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정도시면...

ㅎㅎ저도 차량에 관심이 많아서 왠만하면 직접 조이고 풀고... 단골 카센터에 리프트 빌려서 정비 조금씩조금씩 해요 ^^;;

나... 남자닷! 여자라면 낭패... ㅎㅎ 농담이구요~ 님은 괴로우시겠지만 저는 은근 부럽네요 ㅠㅠ

전 울버린의 회복력이 있어서 다치거나 상처가 생겨도 금방 치료되고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먹으니 약도 안들어요... ㅜㅜ

청 말고 "정"으로 보신분 손?.....

전

아주 미세한 자극만 있어도 신체 중요 부위에 변화가 생깁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다 정거장 지나치는게 한두번 아닙니다

초능력엔 추천!!

소머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차한번 타셔서 한바퀴 둘러보시고 잡소리 부위판별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이상하게 사람 목소리 말구분은 잘 못하는데 기계소리는 잘 들리더라구요

잘 때 집안의 모든 불과 기계를 끄고 가끔 심할땐 인터넷 공유기 소리도 들려서 끄고 잡니다...

집에 있을때나 가끔 걷다 고주파 소리 들려서 귀막고 걸어가며 주위를 둘러보면 제가 유난스러운것 같고

이거땜에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저보다 더한분이 계셨군요 ㄷㄷㄷ;;;

소리를 잘 듣긴 듣는데 '구분'까지는 못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