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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은 약한가... 작지만 강한 조국이라고 믿고 싶다.
주변국에 휘말리지 안고, 강력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나의 정치인들 지금은 아웅다웅..? 개인, 정당 이익보다..
국가를 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나는 믿는다..
제발 부탁한다..허지부지하게 되어 담에 또 도발이 생기지 안게 ..
국민에게 작지만 강한국가라고 말하는 당신들의 말을..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쌀 달라 시멘 달라 ....담엔 또 멀 달라 할지.
사랑하는 나의 조국..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외국에 나가보면 평소 아무 생각없던 나도 애국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외국에서 안을 돌아보면 정말 작은 나라....
하지만 작은 나의 힘으로라도 강한 나라로 만들고 싶은....
열심히 공부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