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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각하나봐. 군에서 진돗개를 푸나 보내.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그러면서 '진돗개 발령났을 때 개소리가 났다구'라고 또 한마디 하시네요.

 

진돗개 풀어서 어쩌라구요 어머니 =_=;;;

 

엮인글 :

슝파이

2010.11.23 22:12:21
*.143.156.67

MB가 개소리 한걸 들으신건 아닌지...

몽쉘통통

2010.11.23 22:55:47
*.51.115.169

저의..... 어머니도....한 말씀하시네요..

자꾸...TV 에서    진돗개....... 애기 한다고....

 

ㅋㅋㅋ... 역시....  군대 용어가.....어렵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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