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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터통해서
코롱덱 이랑 약간의 추가금을 주고 데려왔습니다..
유명하신 분이시던데
출근만아니면 저도 원포인트 받고 싶었는데 출근때문에 ㅜㅜ
작년시즌에 데페 우드 타면서 맘에들어 카본으로 넘어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데크를 지른이유도 있고 아직 컨트롤할 자신이 없기에
다음 시즌에 탈수 있다면 다음시즌에 질러보자 하고있었는데
장터링중에 딱~~~
이거 빨리빨리 사세요 하는 글이
결국은 어제 아침에 출근전에 지산가서 모시고 왔네요
빨리 빨리 타보고 싶은데 현실은 일일일~~~~
요번시즌 정말 많이 지르네요 얼마전 차도 지르고
흑 와이프님은 모르실텐데...
알면 등짝 스매싱으로 끝나진 않을듯하네요..
볼티모어 데크도 타고 싶고
포탄도 타고 싶네요..
스티커질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겠네요..
근데 왜 크롬으로 사진올리면 항상 옆으로 올라가는 걸까요? (탑승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