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시부터 10시까지 탔습니다.
* 온도 : 7시에 -4도, 마칠 때 -6도. 바람은 약간 불어서 쌀쌀했네요.
* 대기 : 챌린지는 내내 0, 브라보는 9시반쯤에 2~3분 정도였습니다. 다른 곳은 못 봤네요.
* 슬롭인원 : 상급은 C1만 열다보니 내내 인원이 많았습니다. 강습에 초보분도 많아서 조금 위험해 보이는 순간도 많았어요. 브라보 1/2도 내내 좀 많은 편이였네요. 그래도 주간보다는 나았습니다.
* 설질 : 40분 지나 망가지기 전까진 아주 좋았고, 그 이후 챌린지는 여느 때처럼 모글천지입니다. 브라보는 나올 때까지도 모글 심하지않고 타기 좋았어요.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