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며칠전에 헤머덱 질문을 했었습니다</p>
<p>처음 보드를 14년전에 접했습니다</p>
<p>그때 부터 3년 전까지(2012년) </p>
<p>첨 보드를 탈때부터 헝글을 보면서</p>
<p>노즈블런 알리 널리 몬토야 트릭 파크 파이프 지빙 캐나다 라이딩</p>
<p>일본라이딩 보드크로스 등등 세월이 흘러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p>
<p>암튼 시대에 흐름에 따라 재미 있게 즐겼네요</p>
<p>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기고 하니 총각시절처럼 들이데는건 겁나고</p>
<p>안 다치고 타고 싶은데 그래도 트릭은 못 버리겠고</p>
<p>상급자 슬롭에서 슬라이딩턴 경사가 조금완만해지면 숏카빙 롱카빙</p>
<p>경사가 완만하면 데크 토션 캠버 이용안하는 펌핑 fs .bs180 정도 하고 싶은데</p>
<p>해머덱을 경험 하고 싶어요 결혼하고 3년동안 놀았더니 데크 종류가 너무 많아 못 고르겠네요</p>
<p>오가 fc 모스 twfd 비씨 r2 이런게 맞는건가요?</p>
<p>직장인 주말보더 입니다</p>
요점 정리좀 필요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