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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비흡연자로 살고 간접흡연 싫어라하지만,
이건 기본적인 인권 모독에 가까운 처사 같은데,
아침에 보건소에서 나누어준 리플렛 직찍입니다.
웃음 포인트는 길거리 눈총과 맨 마지막 협동공격입니다 ㅋㅋ
2010.11.25 17:36:53 *.193.26.36
쿨럭~ 쿨럭~ 저 기관지가 안조아서요...
담배 냄새 예민한데...
피우는 사람한테 가서 "피우지 마세욧" 할수도 엄꼬
그냥 알아서 피해가 안갈만큼만....
눈치껏~~
응??
사족...
버스 기다리다 버스 떠니기 전까지 피우고 바로 타시는분들...
특히 그분이 제 바로 뒤에 있거나 아님 제 바로 앞에 서있을때...
증말 당해 보신분들은 알꺼에여...
세상에 온갖 드러운거란 드러운걸 다 섞어노은듯한 그런 냄새
자꾸 그러시면 신발에 토 할꺼에여...
쿨럭~ 쿨럭~ 저 기관지가 안조아서요...
담배 냄새 예민한데...
피우는 사람한테 가서 "피우지 마세욧" 할수도 엄꼬
그냥 알아서 피해가 안갈만큼만....
눈치껏~~
응??
사족...
버스 기다리다 버스 떠니기 전까지 피우고 바로 타시는분들...
특히 그분이 제 바로 뒤에 있거나 아님 제 바로 앞에 서있을때...
증말 당해 보신분들은 알꺼에여...
세상에 온갖 드러운거란 드러운걸 다 섞어노은듯한 그런 냄새
자꾸 그러시면 신발에 토 할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