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스츠는 전부다 추천코스죠 뭐. 저는 거의 트리런만 한것 같습니다. 놀거리는 리조트내에 회전목마등의 작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또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복을 챙겨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온천은 2군데 있어서 왔다 갔다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리조트 밖에는 편의점만 있고 술집은 없습니다. 술집은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싸가셔도 되구요
보통 북해도쪽 갈때마다 첫날 숙박을 시내에서 하고 들어갔는데요. 도착해서 오타루를 가던지, 아님 맥주박물관구경이나 백화점이나 돈키호테등에서 쇼핑을 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는 2월 26일부터 루스츠 들어갑니다~ 시간되시면 같이타요 ㅎㅎ
오타루 등 시내 관광 하시려면 하루나 이틀 일정 빼서 시내에 숙소를 잡고 이동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리조트 내에 놀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쇼핑몰? 같은곳이 있어서 구경할만 하지만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