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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을하다가 허접한 실력에 강설&아이스를 만나면 탈탈탈 털려버리니
가끔씩 초급슬로프나 이어지는 슬로프 낮은경사에서 트릭같은것을 하면서 놀고싶은데요..
노즈롤 같은걸 해보려고해도 데크가 너무딱딱해서 스케일이 안나오네요.
반대로 라이딩데크를 구매할때도 참조해서 상급 라이딩 데크를 구매할때 플렉스를 알고싶네요.
1부터 ~10까지 (물론 체감플렉스를 0.5등의 소수점까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제가 만져보거나 한두번정도 타본걸로 일단 순서정도만 나열해보겠습니다.
XLT
존스플래그쉽
앤썸
패스트플랜트
해피아워
플랫킹
스케이트바나나
따따따
플랫스핀
이정도로 봤었는데요. 수정부탁드려요. 댓글읽으면서 수정해나가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많이 타보지는 않았지만 라이딩에 강한 데크들은 죄다 허리부분이 단단했던걸로 기억됩니다.
플렉스로 따지면 8~10 사이의 데크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