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입니다..용원이라는 곳에서 유명한 횟집을 찾았는데
사장님께서 vip실이라며...2층을 내어주시던데...올라가보니 너무 허접(?)한 실내에 실망하며 횟감과 대구탕을 먹는데 [박경림] 씨가
뙇!! 지나가시는걸 보고 인사나누고 사인받고 손한번 잡았네요 ㅎㅎ
박경림씨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훠~~얼씬 미인(?)이십니다
식사중이시던 가족분들에게 정말 죄송했지만 한없이 웃음으로 대해주시니 정말 기분 좋았구요 얼굴이 제 손바닥만해서 너무 놀랐어요 ㅎㅎㅎㅎㅎㅎ
나에게 빠져빠져~~경림씨 화이팅 ㅋ
쓰다보니 일기장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즐건 월요일 되세요들~
근데 별로 부럽진않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