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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회사가 폐업해서 실업급여가 발생함.
2. 실업급여를 받기전에 취업을 하여 조기 재취업수당 300만원 발생.
3. 지금 취업한 회사를 1년간 다닌후에 조기재취업수당 신청을 하면 되는데 이직을 하게 되었슴.
4. 공휴일을 제외한 근로일의 공백이 발생하면 안된다 하여, 금퇴사 / 월입사로 맞춰놓았음.
5. 이직할 회사에서 자리 세팅의 문제로 입사일이 2주가 지연됨.
6. 2주의 공백이 생겨서 지인분의 개인사무실에 연락하여 급여 100만원의 직원으로 2주간만 입사/퇴사 부탁드림.
이런 진행사항입니다.
이렇게 처리해놓으면 고용보험도 계속 이어지고 조기재취업수당 받는것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6번 때문에 문제 생길 가능성 높습니다. 고용보험공단 권고사직 건만 발생해도 꼬치꼬치 엄청 따져대는 곳이에요. 이 경우 기록을 훓어보면 바로 각이 나오는데 지인분 개인사무실에 연락이 가면 말 맞추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이런 글 올리면 어떻게든 기록이 남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