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데크 찍기가 젤싫어요

리프트에서 알아서가니까 제발 툭툭좀치지말고

그리고 슬로프상단에 앉아서 바인딩묶는곳에서 앉아서 쉬고있는데

옆에 렌탈덱이 점프하더니 그대로 내 데크위로 점프......

그러더니 인사말없이 가더군요 ㅋㅋㅋ

내 데크 상판에 기스다냈는데

뭐 이딴 새끼가 다있어 하고 욕지거리할라했지만

암것도 모르는거같고 인사강요해서 받아봤자 귀찮을거같아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저번주 일요일 하이원 갔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 피는 분들 있던데 안그랫으면 좋겟더라구요 음주보딩도 좀 삼가해주시고

저런글을 봐야하는 분들은 헝보 안한다는게 반전{>-<} (2)

카페테리아에서 음식먹은거 안치우고 가는 사람

자기네들 편하게 앉으려고 장갑은 여기 헬멧은 저기 옷은 의자에 자기는 다른곳에

저래 잇는 사람들 보면 좀 옆에 앉는게 싫으면 사람많은 스키장엔 왜 오냔

 곤도라에서 다리벌리는사람도 마찬가지져,

8명은 죽어도 안타려고.... 

3년째 금연중입니다. 저또한 흡연을 했던 사람으로서 끽연의 마음 이해합니다만

무주 만선하우스 옥외 매점앞 테이블에서 담배피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와이프랑 떡볶이 먹고있는데 옆테이블에 나이 지긋한 스키어가 담배를 피는데

바람이 좀 강하게 불어서 재가 날라들더군요

"저기요...죄송한데 담배좀.." 했더니

야외인데 무슨상관이냐는 식으로 정말 기분나쁘게 꼬나보면서 안끄길래

"이봐요~ 저도 담배피는데요...음식에 담배재가 날라들어서 그럽니다"했더니

바닥에 담배 딱 던져버리고 가더군요...에효....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먹었나... ㅡ,.ㅡ

부르스보딩커플......... 췟!! 퉤퉤!!!

7개 다 이상하네요

리프트 타고 내리자마자 데크 내던지는 유령데크 발생시키는 부류들도 꼴불견이자 위험요소죠..

위에것들도 공감하고 하나 더하자면

리프트 대기줄 속에서 데크 팡팡 터는 사람들....

깜놀하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들도 바짝 붙어 있는데 위험하게스리...

리프트 줄 서기전에 미리 털고 줄 서지 참... 보기 싫더라구요 ㅎ

저런글을 봐야하는 분들은 헝보 안한다는게 반전{>-<} (3)

좁은슬로프에서 떼빙 / 영상촬영한답시고 뭉쳐있기

지난주말 비발디.. 학단이 바글바글 ㅠㅠ  리프트 대기중에 계속 스키로 데크를 툭툭 치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기본 매너부터 좀 숙지하고 탔으면 좋겠어요 ㅠㅠ

분노의 민족성

추가하자면 입문자들의 중급슬롭 이상에서의 강습 및 실습...때지어 리프트중간에서 휴식...새치기...무임승차...등등..

금토 출격했는데 왜 제 앞에서만... 커플분들께서 뽀뽀를 하고 계신지...

불쾌하지않습니다만.. 리프트 탑승 중 급격히 추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