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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가서 가끔, 보드를 타다가
본격적으로 장비를 구매해볼까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매번 렌탈만해서 그런지.......용품 명칭 자체도 생소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브랜드를 정하고 보드세트를 살까, 아님 드래곤볼모으듯이 좋다는걸 사서 맞춰볼까 고민이네요.
저렴한 입문 브랜드 및 가성비 좋은템, 국민템!!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제가 자전거를 타는데, 국민템이나 가성비템은 입소문으로 나지 ㅎㅎㅎ인터넷에서 찾긴힘들더라구요...
장비를 풀로 사야하는데..... 입문으로 좋은 브랜드나,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유의할점등등 알려주세요!!!
도와주쎄ㅔㅔ용... 감사합니당
살로몬 제품으로
오피셜(데크) / 홀로그램(바인딩) / 말라뮤트(부츠) 가 국민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라이딩을 보통 생각들 하시니
xlt / 퀀텀 / 말라뮤트(전부 살로몬) 도 있겠네요. 부츠는 발 생김새에 따라 말라나 F4.0 추천드리고
바인딩은 플럭스나 유니온 등 선택지가 더 넓어지는데 그러면 끝이 없겠네요.
하지만 사시는 건 싼 중고품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역시 가격이 문제니까요.
이월로 구입해도 신상으로 3가지 다 사시면 현재 70~80만 정도 할겁니다.
데크나 바인딩 부츠까지 성향에 따라 여러 종류로 많이 나뉘니 구입하기 전에 검색을 많이 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품이 몇가지 보이면 그 제품으로 검색하면 또 장단점이 보이실 겁니다.
오피셜은 입문으로 사용하기 그나마 가장 좋다고 얘기들을 하는거라 적었고요,
부츠는 꼭 신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부츠를 좋은걸로 하시는게 제일 만족도가 크더군요.
위에 적은 제품은 초중급용에서 가장 얘기가 많이 나오는 제품 위주로 적은거고 역시 선택은 발품 과 검색, 몸에 편한 걸로
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