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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흔한 둔턱하나 없고...
그흔한 벽탈만한 곳 한군데 없고
오로지 라이딩ㅠㅠ
더군다나 인파는 오지구요
서울서 접근성 좋은거 빼면 좋은게 한개가 읍써요ㅠㅠ
지금이라도 시즌권 팔고 갈아타는게 좋은건지
폭설이 오면 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다려 봐야 하는건지..
작년까지 X팍유저가..
째즈-펑키( 벽타기가능) 벽쪽이 눈에 덮힐라면 좀 기다려야하고...
째즈 중간쯤....리프트에서 보이기 시작하는부분..뛸만해요..대신 뒤를 꼭 확인하셔야되고
째즈하단.....리프트쪽말고 바깥쪽...팬스부근...
정상에서 오솔길 중간에 한곳있구요...레게랑 갈라지는곳...레게내려가다가 오솔길 올라타면서 뛸만해요 ㅎ 거의 엑스자로 가려놓지만...
정상에서 펑키갈라지는곳...제일 높죠 뛰기에~ 뛰실때 합류하는사람들 꼭 확인해야됨.
펑키에서 발라드만나는지점이나 발라드 시작되는곳쪽으로 역주행하면 시작점도 포인트~엑스자 거의 가려져 있음 ㅋ
정상에서 테크노 합류지점 뛸곳있구요 ..테크노에서 중간 스키강습장 만들어놓는곳도 뛸만해요~
요정도가...대명에선 그나마 뛸?만한 곳
집이 홍천인데 휘팍 다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