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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는 3년 정도 되었는데
1년 시즌권 끊고 빡세게 타고, 2년 정도 띄엄띄엄 갔더니 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카빙 흉내정도 내고 트릭 쉬운 것 흉내내는 정도 타는데요,
이미지트레이닝 할려고 영상 찾아 보다가 한 분의 신 들린 라이딩을 보고 감동 받아서
라이딩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헤드 꺼 정캠으로 지금껏 탔는데 올해까진 이걸로 타고
내년에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이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라이딩/카빙 (제대로)입문 용 중급 장비 혹은 상급 장비
살로몬꺼 두개 쓰고계시면 살로몬 XLT 먼저 알아보세요.
해머는 그 가격대에선 힘들 것 같구요.
말씀하신 가격대에..
오로지 카빙을 위한 헤머 신상 사실꺼면,
그 가격 대에 요즘 인기상품이 슬로프에서 많이 보이는 거라고 한다면,,(순서무관, 가격대 많이 넘어가는 건 빼고...)
Gray desperado TI or 우드
F2
오가사카FC-X
BC-Stream
정도 였던거 같구요.
라이딩용 바인딩으로는
flux dm or sf
union fc or charger
burton diode
많이 본거 같아요.
데크 종류, 등급, 바인딩 조합에 따라 예산 조절 가능합니다.ㅎㅎ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 만큼
왠만하면 주변에 지인, 시승회에서 한번씩 타보시고, 본인 마음에 가장 드는 걸로 사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