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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롭다고 해도
저랑 새벽한시까지 술먹다가 울면서 오빠(제3자) 에게 전화걸고
택시타고 가버리는 여자 는 아닌거잖아요?
2015.12.24 10:36:27 *.104.88.34
뭘 기대하신거죠 ?
2015.12.24 10:38:08 *.30.108.1
한시까지 술만 먹었으니까 그렇죠.....
속 부디끼고 신발도 벗고 싶은데 술만 먹이니까.....
2015.12.24 10:47:44 *.122.242.65
뭘 기대하신거죠? (2)
2015.12.24 11:05:51 *.190.37.232
뭘 기대하신거죠? (3)
2015.12.24 11:17:46 *.117.127.1
2015.12.24 11:44:33 *.128.28.138
자리가 너무 재미없었던거 아닐까요;;;;;;;;; 즐겁고 재밌으면 울면서 다른남자랑 통화 할까...싶네요;;; (사정있으면 모르지만)
2015.12.24 12:08:19 *.235.123.2
1차는 술집에서 드시고...
2차는 술을 모텔로 사가지고 가서 먹었어야..... = =;;;;
2015.12.24 12:16:39 *.198.110.244
응?? 3자 오빠는 누구길래...? 앞에 둔 사람 보다 더 좋은? 좋아하는 사람인가??
2015.12.24 12:32:58 *.186.158.237
음 여자 분 기준으론 3자가 아닌...
2015.12.24 12:41:22 *.7.55.132
2015.12.24 13:26:46 *.70.27.105
2015.12.24 14:15:34 *.232.1.253
그동안 여자에게 헛돈 쓴거 모으면 집한채값 될꺼라는
산악회 동생이 생각나네요
집한채는 과장이겠죠;;
2015.12.24 15:36:44 *.54.157.83
우짜 겠어요
곰은 재주가 부리는 거쥬ㅠ
2015.12.24 15:39:58 *.135.177.99
안될사람은 뭐다?
2015.12.24 21:30:10 *.239.234.239
2015.12.24 21:35:09 *.133.179.38
호구...
2015.12.25 11:11:12 *.225.156.207
한시까지 단둘이 술먹은것도 부러운 1인... ;; 쿨럭;;;
뭘 기대하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