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작년 초에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휘팍 원정갔다가 간식 먹는 중에 액션캠 없어진 걸 알고 슬로프 다 뒤져봤지만 소용없더라구요.. 정품등록도 해놓은거고 분실신고도 하고 별짓 다 했는데.. 이름표가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찾기 힘들거에요.. 주은 사람한텐 고장만 안난다면 충전해서 사용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을테니..ㅠㅠ김빠지는 소리지만 하루빨리 단념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나을거에요..ㅠㅠ
좋은 분이 습득하셔서 글쓴님한테 찾아드리면 좋을텐데..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