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주말이 양반이었다 싶습니다.....
에스컬레이터조차 대기줄이 밖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슬롭 설질은 제우스는 걍 설탕 밭입니다...사우디 이름 모를 사막에서 라이딩 하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걍 도미노 중간에 서있다 보시면 됩니다
앞에 넘어지는거 피하면 또 넘어지고 그거 피하면 또 넘어집니다..
가족단위가 많아선지.....아이들이 많습니다....
아테나는 슬롭 다망가져서 파인곳에서 노즈 박히고 두번 앞쩍 뒷쩍 했더니 못타겠습니다.....
커플도 많습니다....지난 밤에 무슨일들이있었는지 너무들 러브러브들 하십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하이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