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첫보딩 이었습니다.ㅋ
오전 10시부터 지금까지 탄 슬롭은 아테나 2, 3, 제우스, 헤라1입니다...ㅋ
낙엽이라 여기까지밖에 못갔어요.ㅋ
인파는 대박입니다. 제우스립트 대기 15분이상, 헤라 10분이내, 아테나 10분이내 입니다.
설질은 제우스 마탑에서 밸리허브까지 굵은 소금밭에 아주 가끔 아이스 있고 밸리 아래쪽은 그냥 좋아요...ㅋ 대신 인파가 아주 많아요.ㅋ
헤라는 초입 아이스 위에 설탕 조금 뿌려져있고 아래는 푹신합니다..아이스 없어요...ㅋ 아테나2는 초입 아이스 듬성듬성있고 모글 천지입니다. 중반이후는 그냥 모글약간 있어요. 그리고 강습 많아요..잘피해다니셔야됩니다. 아테나 3이 설질도 좋고 사람도 비교적 적은데..비추. 곤도라 30분이상 기다립니다.ㅋ 그리고 올라가시면 밸리베이스 내려오지마세요...ㅋ 헬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