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대학 정치외교과는 과연 어떤 교육을 시킬까요.?
의도적인 공격과 그들에게 말리는 시나리오.
그에 대응하는 정부의 자세.
현대 전쟁이라는것은 국가의 이익이 없이는 발발하기엔 무리수가 많겠죠.?
과연 국군에게 주적개념은 과연 어떤것인지 참 생각이 많이 들게 합니다.
김일성 대학 출신 인재와 우리나라 인재들과의 차이점이 뭔지..
북한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무력행동을 하면서 이익을 창출하는데,
과연 정부는 어떤 이익을 위해서 참았는지 궁금하군요.
한줄요약 : 오늘은 단호한 논리극 가진 지도자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촌데레 키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