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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19:35:45 *.86.164.23
음 빙판이더라도 엣지를 걸면 드르륵하면서 걸리는 느낌이 있어야되고 데크 사이즈가 작으면 오히려 엣지가 조금이라도 걸린다는 가정하에 긴 데크보다 훨씬 더 말려야되죠.
제가 보기에 문제는 무게중심을 그대로 넘겨서 데크를 엣지를 들어올리고 유지해야되는데 이 무게중심을 처음에데크 밖으로 빼는 것이 쉽지 않죠. 몸을 더 과감하게 턴 안으로 던져보세요~
2015.12.26 19:38:21 *.163.56.95
2015.12.26 19:39:21 *.62.234.254
2015.12.26 19:43:04 *.163.56.250
상체를 안숙이면 프레스가 덜들어가지않을까요??
2015.12.26 19:42:10 *.94.5.168
"비밀글입니다."
2015.12.26 19:52:31 *.163.56.95
2015.12.26 19:52:35 *.62.234.254
2015.12.26 20:33:44 *.140.176.102
2015.12.26 20:40:17 *.163.56.95
2015.12.26 20:46:36 *.230.219.159
앵귤레이션(상체를 슬로프지면에서 멀도록) 을 강화할수록 인클리네이션(몸의 기울기) 이 커지게 된다는 뜻인것 같네요.
2015.12.26 20:46:54 *.140.176.102
2015.12.27 00:40:49 *.158.22.230
자전거 빠르게 타다가 코너링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모터 사이클 을 생각해도 되실듯.
음 빙판이더라도 엣지를 걸면 드르륵하면서 걸리는 느낌이 있어야되고 데크 사이즈가 작으면 오히려 엣지가 조금이라도 걸린다는 가정하에 긴 데크보다 훨씬 더 말려야되죠.
제가 보기에 문제는 무게중심을 그대로 넘겨서 데크를 엣지를 들어올리고 유지해야되는데 이 무게중심을 처음에데크 밖으로 빼는 것이 쉽지 않죠. 몸을 더 과감하게 턴 안으로 던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