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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 말라 조합으로 쓰다가
말라 붓아웃문제로 라이드 트라이던트로 바꿨는데
이건 뭐...인터넷 상으로는 둘다 하드하다고 하지만 차원이 다르더군요.
말라도 올해산거라 이중지출 출혈이 있는데도 전혀 안아까울정도로 부츠 만족감이 크네요
그러다 보니 또 바인딩에 욕심이 생겨서 유니온 fc로 눈이 갑니다.
퀀텀이 먼가 좀 더 잡아줬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두 바인딩이 추가 지출을 할만한 차이가 있을까요?
100% 라이딩만 합니다
2015.12.27 14:34:39 *.176.178.202
유니온 fc를 제대로 써본 적은 없지만, 비슷한 타입의 라이드 엘헤페와 13/14 퀀텀을 비교해서 말한다면,
반응성은 확실히 엘헤페가 빠릅니다. 특히 퀀텀은 말랑한 힐컵 때문에 기존 바인딩보다도 반응성이 좀 더 느린 느낌이라..
2015.12.27 15:56:41 *.71.170.132
네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먼가 2%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2015.12.27 15:01:34 *.70.54.94
2015.12.27 15:59:48 *.71.170.132
둘다 껍데기는 하드한데 트라이던트는 내부에서도 꽉 잡아줍니다.
발목, 정강이 다 딱 달라붙어있습니다.
2015.12.27 16:02:34 *.7.15.6
2015.12.27 16:09:59 *.71.170.132
저도 귀차니즘과 일때문에 바빠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2015.12.27 16:12:58 *.7.15.6
2015.12.27 19:56:45 *.71.170.132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네요 ㅜㅜ
2015.12.27 23:48:17 *.223.48.207
유니온 fc를 제대로 써본 적은 없지만, 비슷한 타입의 라이드 엘헤페와 13/14 퀀텀을 비교해서 말한다면,
반응성은 확실히 엘헤페가 빠릅니다. 특히 퀀텀은 말랑한 힐컵 때문에 기존 바인딩보다도 반응성이 좀 더 느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