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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이상하긴 하지만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해서..
그림으로 봤을 때 좌측 그림이 닫힌 어깨, 우측 그림이 열린 어깨가 맞나요?
맞다면 닫힌 어깨로 라이딩할 때의 장점과 열린 어깨로 라이딩할 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라이딩할 때.. 어깨를 여느냐 닫느냐는 카시냐 일본스타일이냐, 혹은 카빙이냐 슬라이딩이냐는 것으로 구분 짓는게 아니고,
실력의 차이로 구분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일때는 상체인 어깨를 돌려 닫음으로써 하체, 그리고 데크를 돌리게 되고, 실력이 올라갈수록 골반을 열어 하체를 먼저 사용하게 되지요.
설면에 가장 가까이 있는 건, 데크입니다.
그래서 설면에 가장 먼저 반응해야할 부위는 데크이구요.
가장 빠르게 반응해야할 신체는 하체입니다.
실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골반을 열고 하체를 주로 사용합니다. 카시든 재팬스탈이든 카빙이든 슬라이든 상관없이요.
하체를 사용해도 턴이 안될 경우에는 상체로 보조하면 됩니다.
하체를 사용한다고 해서 상체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구요.
어떤 스탈이든 실력이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하체를 주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어깨를 닫는다는 것은 상체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이고, 어깨를 연다는것은 골반을 열어 하체를 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실력의 차이로 구분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일때는 상체인 어깨를 돌려 닫음으로써 하체, 그리고 데크를 돌리게 되고, 실력이 올라갈수록 골반을 열어 하체를 먼저 사용하게 되지요.
설면에 가장 가까이 있는 건, 데크입니다.
그래서 설면에 가장 먼저 반응해야할 부위는 데크이구요.
가장 빠르게 반응해야할 신체는 하체입니다.
실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골반을 열고 하체를 주로 사용합니다. 카시든 재팬스탈이든 카빙이든 슬라이든 상관없이요.
하체를 사용해도 턴이 안될 경우에는 상체로 보조하면 됩니다.
하체를 사용한다고 해서 상체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구요.
어떤 스탈이든 실력이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하체를 주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어깨를 닫는다는 것은 상체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이고, 어깨를 연다는것은 골반을 열어 하체를 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참고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븥이는데요.
카시가 어깨를 닫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카시도 레벨이 올라갈수록 상체보다는 하체가 먼저 반응합니다.
단, 카시의 프리스탈은 덕스탠스이기 때문에 전향스탠스보다 골반이 덜 열리는 것 뿐입니다.
카시가 어깨를 닫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카시도 레벨이 올라갈수록 상체보다는 하체가 먼저 반응합니다.
단, 카시의 프리스탈은 덕스탠스이기 때문에 전향스탠스보다 골반이 덜 열리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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