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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쥴대로라면 12시까지 열리는 드레곤쪽이 사람들 다 디어, 페가쪽으로 내쫓고 보강제설을 시작하네요.
쫓겨나신 분들은 참 서운하실듯, 특히 초보분들 갈 곳 없어 할 수 없어 디어, 페가 타시겠네요. 아무쪼록 조심히 타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까지 아파서 집에서 몸조리 중입니다.
내일 오전에 집사람과 같이 출격 예정입니다.
2015.12.28 23:45:34 *.62.163.14
2015.12.28 23:51:21 *.10.60.154
네. 크리스마스날, 아이 강습 2시간 맡기고 혼자 열심히 탔고 나서 땀 흘린상태서 좀 시원하게 있었더니, 바로 감기몸살이 왔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몸이 쉽게 고장나네요. 이틀동안 완전히 시체놀이 하다가 오늘은 좀 괜찮아진 것 같아, 보드 엣징하고 왁싱하고 내일 출격할 준비했답니다.
자주 출격하여 강촌소식 올려드릴께요.
2015.12.29 00:31:11 *.10.60.154
드레곤도 신장개업을 할 기세로 엄청 뿌려대네요. 내일은 드레곤 설질이 좋을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2015.12.29 08:07:56 *.101.205.91
2015.12.29 08:25:35 *.10.60.154
전 슬롭을 열 기세로 밤새 엄청 제설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