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하는 소리와 함께 무릎으로 랜딩했는데 그부분이 봉그랗게 부어 올랐다가 일주일후 통증이 사라고 붓기도 빠진것같아 보딩했드랬죠
그후 엄청난 통증이 지속되어 정형외과를 갔으나 엑스레이 이상 무 의사샘이 요리조리 굴려봐도 별다른 통증 없음...의사 소견 이상 없음으로 물리치료 후 지켜보자고 했으나...ㅠㅠㅠ
통증완화에 진전이 없어 한의원가서 침맞고 4주가 지난 현재도 한의원을 다니고 있으나 여전히 통증은 있습니다
회사 직원의 장기결근으로 자리를 비울수 없어 정형외과도 못가고 있는 실정에 퇴근하고 다니던 한의원이 1월초까지 휴무라고 하네요...
주저리 긴 내용이지만 팩트는 부상 후 의사의 이상소견없으나 4주가 지난 지금도 통증이 지속되고있다는 것입니당 여기에 의사선생님은 안계시겠지만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즌은 일단 접으세요 저도 무릅다쳐서
6개월동안 아팠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