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거의 한.....5년만에 데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난시즌에 인서트홀이 망가져서 죽을뻔한 이후로....지금 데크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얌전~~~히 탔었는데...
드디어 새로운놈을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하드한 데크를 탈때 난 소프트한놈을 타겠다!!!!
다들 신터드 베이스를 탈때 난 익스투르드 베이스를 타겠다!!!!
라는 마음으로...
올해는 트릭에 입문이라도 해보고 싶어서.....질렀습니다...
얼마전에 지른 홀로그램 바인딩과 합체 시키면......제몸이 무거워서 못뜨겠죠......네....상상만 해봅니다...
나중에 꽁돈 생기면 봐둔 라이딩 덱이랑 라이딩용 바인딩도 질러야징~~~~하고 있지만...
또 5년후가 될지..10년후가 될지...ㅠ.ㅠ
지름엔 추천이라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