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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저는 저 쒜이를 뽑은적이 없습니다. ㅡㅡ
그거 말고는 다른것은 없는가요??
정치인중에 그렇게 깨끗하고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난 안보이던데요...국민들이 뽑은 정치인들 미안해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저런놈들을 뽑아 정치를 시키는 모든 국민들이 미안해야죠,
님은 어느정치인이 그렇게 잘하는가요?
아니면 뽑은 정치인중에 그렇게 일 잘하는 사람은??
이제는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공약은 그때 그때 달라요..지그들끼리 싸우다가
골프한번치고 말 맞추고..합의하고..이세상에 깨끗한 정치인은 없다 입니다.
장관 청문회 하듯이 하면 국회의원,도지사 아무도 못할것입니다.
혹 1~2명은??
정치인중에 그렇게 깨끗하고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난 안보이던데요...국민들이 뽑은 정치인들 미안해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저런놈들을 뽑아 정치를 시키는 모든 국민들이 미안해야죠,
님은 어느정치인이 그렇게 잘하는가요?
아니면 뽑은 정치인중에 그렇게 일 잘하는 사람은??
이제는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공약은 그때 그때 달라요..지그들끼리 싸우다가
골프한번치고 말 맞추고..합의하고..이세상에 깨끗한 정치인은 없다 입니다.
장관 청문회 하듯이 하면 국회의원,도지사 아무도 못할것입니다.
혹 1~2명은??
내부자 보면
이경영이 맡았던 정치인의 대사중에 "내가 검사시절에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빠징코 관련된 조폭들 때려잡고 그랬다"
라는 대사가 나오죠..
홍준표도 검사시절 빠징코 수사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을겁니다.
그래서... 뭔가 .... 기분이 나빠졌나보네요
이경영이 맡았던 정치인의 대사중에 "내가 검사시절에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빠징코 관련된 조폭들 때려잡고 그랬다"
라는 대사가 나오죠..
홍준표도 검사시절 빠징코 수사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을겁니다.
그래서... 뭔가 .... 기분이 나빠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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