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주세요...........신체스펙에따라서 사이즈도 다 달라요....

신랑이 점찍어논것도 분명 있을거고....

그냥....손잡고 보드샵한번 같이 가세요....여봉! 팔로미~~하고 ㅋ

헝그리보더만 보면서 사신다면 분명히 좋아하는 제품이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는것을 사는게 짱이죠,,,ㅎㅎㅎ

생일축하 식사하러 나가시면서 슬쩍 보드샵이 많은 학동으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ㅎㅎ

혹시나 갑자기 가면 당황하실수도 있으니 미리 언질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돈으로 주세요...........(2)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 딱 있을거에요. 깜짝선물 보다는 원하는제품을 물어보시는게 현명하실듯 해요. 

이런 글은 막 비추천하고 싶어요. 왜냐구요?? 부러워서 그럽니다.^^!!

워낙 다양하고, 이미 맘에 두고 있는 게 있을텐데.... 돈으로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님 남편분과 함께 샵투어를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글 울 와이프 보여줘야 겠네요. 나도 쫌~~

종류가 워낙 많고 타는 성향에 따라도 세밀하게 나뉩니다.

선물로 주는게 받았을 때 감동이 더 크겠지만, 원하는 제품이 아닐경우 어차피 교환해야 합니다..

남편과 같이 남편이 원하는 걸로 사주는게 좋겠네요.

돈으로 주세요...........(3)

같이 가셔서 데이트도 하고

보드고르면서 신나하는 남편 얼굴도 보구 ㅋ

직접 방문 추천요

보드의 경우 데크와 바인딩을 결합하게 되면 이후 반품이나 교환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같이가서 사던지 남편에게 선택권을 줘야 선물사주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태를 피할수 있어요

ㅎㅎ 전 이럴경우.. 말도 안되는 교환권을 만들어서 봉투로 줍니다.. 지금같은경우느 " 바인딩 교환권" 이 되겠네요 ㅋㅋ

교환권을 그냥 대충 이쁘게 만드셔서 봉투로 주시고.. 같이 가서.. 사주시면 됩니다.. ㅋ 근데 보통 바인딩은 50이면 좋은거 살수 있으니.. 100을 잡으셨다면.. 다른것도(?) 사주세요 ㅋㅋㅋㅋㅋ

같이 가셔서 구매해주시는게 좋겠네요 ㅎ

데이트도 하고 애들처럼 설레여하는 남편도 보실수 있을껍니다 ㅎㅎ

저도 굳이 선물로 주고싶으시다면 학동샵에 같이 방문하셔서 남편분이 원하시는거 사주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으로 드리세요. 그리고 이렇게 예쁜 마음씨 가지신 와이프님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신랑님 좋으시겠다.

100만원?? 우와~ 남편님 좋으시겠어요^^

정말 부럽네요.

그래도 절대 사서 주시 마시고 데리고 가시던지 돈으로 주세요 ㅎㅎㅎ

짱이당....

같이 학동을 가시거나 현금으로~~~~ 본인이 가지고 싶은게 최고죠~^^ 부럽습니다!!

저도 카드 줬답니다. 사오라공 ㅋㅋ

같이 학동가서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또는 같이 구매하시길 ㅎㅎㅎㅎ

저도 제 와이프가 딱한번 바인딩 사줬는데 ......

그게 내딸들 이외에는 제일 큰 선물이였어요 ....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같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