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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3:03:59 *.12.68.29
가는 귀가 먹었거나
싸가지를 밥말아 드셨거나,
둘중 하나네요
괴물같이 생긴차지만, 그래도 벤츠라고 부심이 몸에 베신건가.. =_=
2015.12.30 13:04:02 *.163.245.234
2015.12.30 13:04:32 *.33.180.101
저도 추천이요~ ^^
2015.12.30 13:06:12 *.226.208.3
2015.12.30 13:07:13 *.174.127.68
2015.12.30 13:07:26 *.90.138.184
제 5 원소에 나오는 거북곤충류 외계인 닮았어요...
아 물론 CLS 400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살짝 비슷한 스타일 폭바CC 타는 건...안비밀...)
선행에는 추천~!!! 드립니다.
2015.12.30 13:07:42 *.36.130.32
2015.12.30 13:10:14 *.94.70.50
그분 챙피해서 이글에 댓글은 안다시겠네요 ㅡㅡㅋ
어쩜 그렇게 하지 ㅡㅡㅋ
2015.12.30 13:14:25 *.36.159.102
2015.12.30 13:15:02 *.142.217.240
차가 주인을 잘못만났네요;;
저는 비싼차 타는사람은 급이 다를줄알았는데
2015.12.30 13:18:10 *.135.101.126
제 칭구도 ;ㅅ; 벤츠로 갈고..좀 부심이 생긴것 같더라구용....
모 부심이랄게 나쁜건 아니고.. 원래 국산차 탈때는
앞에 사람 있어두 빵빵 안거리궁 기다려주고 다 그랬는데
벤츠 타고 나서는 당당하게 화내고, 빵빵대고.....ㅋㅋ
2015.12.30 13:28:42 *.98.220.67
정말 븅쉰생킈네요.. 아휴 재수없어
2015.12.30 13:33:21 *.33.165.138
2015.12.30 13:39:32 *.13.159.2
에휴
2015.12.30 13:44:35 *.247.149.100
헝그리보더가 아닌데유 ㅋㅋㅋ
앵그리보더 아닙니까?
2015.12.30 13:46:33 *.52.122.247
그런 단체를 알수있는 표시를 달고 다닐꺼면
본인이 행동을 좀 조심히 해야 할텐데....ㅠㅠ
2015.12.30 14:06:33 *.104.135.60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거니 이해하세요.
그런 부류의 사람은 말해줘도 몰라요.
2015.12.30 14:13:07 *.254.233.167
이럴줄 아셨다면 차키 발로 뻥 차버리셨을듯 ~~ 그러려니.하세요
2015.12.30 15:38:40 *.223.18.48
2015.12.30 15:49:15 *.94.149.58
그거 제껀데요.. 그럴때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 그러게요. 라고 하셨어야 해야줘... ^^
2015.12.30 15:57:29 *.195.228.25
2015.12.30 16:06:06 *.37.40.85
뱃속에 헝그리함보단 갑그리함이 찬듯...
2015.12.30 16:06:56 *.214.169.179
한쪽말만 들어볼순 없으니 ㅎㅎ
상대방은 어떤 의도였는지도 모르겠고
실제로 쌀쌀맞게 받아 들임과, 내뱉은사람은 다른 느낌일수도
모두 음성지원 되는거 아니잖아요?
그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일단 한쪽 얘기만 듣고 까는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물타기
2015.12.30 16:11:49 *.84.110.32
여기서 키보드로 신나게 까세요 ㅋ
2015.12.30 16:18:43 *.223.15.242
2015.12.30 16:41:57 *.160.59.140
인격이 차를 못 따라가는 인간이네요...ㅉㅉㅉㅉ
2015.12.30 17:11:56 *.36.130.32
2015.12.30 17:21:45 *.86.202.117
딱봐도 형님낀 개인대부업 바지사장요. cls400잡고 대포운행요 .
정선에 있던 차가 어찌거까지 갔지.
가는 귀가 먹었거나
싸가지를 밥말아 드셨거나,
둘중 하나네요
괴물같이 생긴차지만, 그래도 벤츠라고 부심이 몸에 베신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