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조금 넘어부터 챌린지 열었으나....
처음 열은 슬로프, 좋을 줄 알고 올라갔는데,
엄청 단단해서, 엉덩이로 내려 왔어요. 군데군데 감자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한번 타보고는 블루, 그린으로 이동.
그 와중에도 멋지게 타고 내려오시는 분들 있어서 소외감 느낌.
챌린지 하단, 한적할 때 쏘는 맛은 역시 꿀맛임.
사진처럼. 직원분들이 주욱 나와서 스키로 밟고 오르락 내리락.. 자갈 깨는 건가요?
기타 소식.
그린 하단에 감자 흩어져 있음. 이외에 슬로프는 대체로 좋음.
보노보노로 보이는 사람들이 왜케 많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