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9 레귤러입니다
힐턴시 왼쪽 발을 살짝 펴주고 반대발은 살짝 굽혀 왼무릎쪽에 붙이려하고 고관절을 접어 상체를 숙이며 턴진입시에 왼쪽발에 힘을 주어 전경으로 진입하는데 확실히 골반을 열어주고 시선처리를 하니 힐턴이 깔끔하게 잘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반대로 토턴은 어깨를 닫고 진입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힐턴처럼 진입했다가 토엣지로 엣지먹이는게 나은가요?(골반을 열고 전체적으로 후경, 진입시 왼발로 눌러주며 전경)
두가지 방법 모두 토카빙이 되긴 하는데 뭔가 어색한 감이 있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주변에 보드타는 사람이 없어서 영상 찍어주거나 조언해줄 사람이 없네요 ㅠㅠ
혹시 제가 완전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썼지만 토턴시 상체포지션에 대해 많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