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옆구리도 시리지만
보드 탈때 발가락이 시려운건 어찌 할수가 없네요. ㅠㅠ
발이 부츠에 조여서 혈액 순환이 안되어
그런 것이라는데, 그렇다고 부츠를 헐겁게 할 수는 없고...
전열 깔창은 무섭고... 무겁고...
그러던 중 소셜 펀딩 사이트에서 발견한
셀프 히팅 인솔을 구입 하였습니다.
캠페인은 가을쯤 한 것 같은데 이제 도착했네요.
토요일 출근에 우울함이 오늘 아침 영국에서 온
이것으로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사용해보고 사용기에 남겨야겠어요.
어서 써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