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즌중에 정신없이 보드 타러 다니는 1인입니다 ㅋㅋ
휘팍이 1시간 차이로 가까우니 가기에 좋긴 좋군용!
이제 막 베이직턴을 배우는데...
강제로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관절 여기저기가 ..ㅜㅜ
이 재밌는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ㅜㅜ
막 무릎도 아프고 넘어지며 짚은 손목도 아프고 ..
무릎이 아파 각도가 잘못됬나 싶으면 반대 무릎이 아프고..ㅜㅜㅜㅜㅜㅜㅜ
다들 이러신건지 제가 늙음+허약인건지
너무 슬프네요
모두 안보하시고 남은 시즌 즐겁게 보내셔용!
그냥 한살 더먹어서 늙어서 그렇다라고
자기위로 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