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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데크+바인딩셋을 15이내로 구입하고
부츠만 새로 구입하려했던 저의 계획은
바인딩의 가스페달이 사라지는 바람에 .... 무참히 산산조각이 났네요...
부츠만 구할려고 햇던 금액이... 바인딩가격까지 추가돼서 ...선택에 폭이 거의 없어졌네요 ..휴~~~
막데크에...새 바인딩과 새부츠 오바일려나요;;;
중고 바인딩에 새부츠가 나을까요;;;;
일단보고있던 부츠는 k2 t1 아니면 다르코였습니다... 그래서 바인딩도 k2로 알아보고있긴한데...
바인딩과 부츠 합해서 40안쪽으로 구할수 있을까요;;;
굳이 반박하려는 게 아니라
생각의 차이인데요
보드에서 가장 안전과 직결된 부위가 바인딩 아닐까
중고라면 일단 쓰던 것이거나 쓰다가 둔 것이고
그렇다면 새것보단 좀 더 여러가지 문제발생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을 거구요
바인딩 풀려서 발목 돌아갔다는 건 제가 지어낸 얘기도 아니고 여기 부상관련 게시판에 올라온 거에요
그 댓글에 보면 타기직전 바인딩에서 뭐 끊어진 사례도 있어요
물론 모든 중고가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괜찮은경우가 많겠지만
혹여 낡거나 문제생겨 사고가 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뭐 생각의 차이고 본인 선택이겠지만
저는 그렇다고요^^
생각의 차이인데요
보드에서 가장 안전과 직결된 부위가 바인딩 아닐까
중고라면 일단 쓰던 것이거나 쓰다가 둔 것이고
그렇다면 새것보단 좀 더 여러가지 문제발생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을 거구요
바인딩 풀려서 발목 돌아갔다는 건 제가 지어낸 얘기도 아니고 여기 부상관련 게시판에 올라온 거에요
그 댓글에 보면 타기직전 바인딩에서 뭐 끊어진 사례도 있어요
물론 모든 중고가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괜찮은경우가 많겠지만
혹여 낡거나 문제생겨 사고가 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뭐 생각의 차이고 본인 선택이겠지만
저는 그렇다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굳이간다면 리듬이월같은거..근데그거할바에는
중고바인딩갑니다 10~15면 적절한매물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