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5년차 라이딩8 펀2 쯤 대충 타고있는 허접탱입니다.
지금까지 타온 데크는 스탭차일드 JP워커 > 스모킨 MIP > K2슬레이블레이드 > K2패스트플랜 > 살로몬 프로토콜을 탓었습니다.
머 중간중간 하루정도 타본것까지하면 수도없지만 그건 제 데크가 아니였기에..ㅎㅎ
실력이 미천하여 급사에서 타진 못하고 그냥 중상급에서 엣지 쪼끔박고 내려오는 정도 합니다.
제작년시즌까지 패플로 큰 부담없이 탔었는데 한시즌 쉬고 올해 프로토콜을 사서 탔는데 -_- 엣지 터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패플은 151이였는데 라이딩좀 더 해보려고 프로토콜을 156을 샀는데 살장 빙판만 만나면 쫙! 턴도 잘 안되고 컨트롤도 안되고,
하도 터져서 당일 다른분꺼 패플 잠시 빌려탔더니 좀 덜 터지더라고요.. 제가 실력이 미천해서 정확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당일 또 다른형님꺼 TWFD 151을 타봤는데 ~ 헐!!! 신세계가 펼처지더라고요~ 소프트하면서 조작쉽고 빙판도 잘 가르고...
그거에 꽂혀서 저도 TWFD를 구입하려 했으나 일본샵이나 우리나라 샵 3~40군데를 뒤졌는데 없네요..ㅠㅠ
완전 하드한데크는 슬블과 다른 몇몇 타본데크를 타본결과 저랑 안맞는것같고 약간 소프트한걸로 타고싶습니다.
플렉스 6~8/10 정도가 맞는것 같더라고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TWFD와 비슷한 성능의 데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길이는 151~154정도 원하고 있습니다.
트위스터도 괜찮을텐데요...
twfd는 사랑입니다..★
BC- R2가 조금 근접한거 같은데 R2가 좀 더 낭창거림이 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 낭창낭창한 twfd가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