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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주가야될 강촌인데 데크 부러뜨리고 보름만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강촌은 역시 한산하고 조용하고 참 좋은곳이에요
디어를 주로 타고 페가수스 한 번 탔는데 설질은 생각보다 좋더군요
디어하단부에 파크도 생겼는데 역시 평일 야간엔 안열어줘서 좀 아쉽구요;; 규모는 작년과 비슷합니다.
그럼 안전보딩하시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설질은 점점 더 좋아지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당~!!
2016.01.05 23:48:30 *.62.215.48
2016.01.06 00:22:34 *.10.60.154
강촌은 추천입니다. 오전에도 탈만한 설질이었어요. 웹캠으로 보니 디어 상단 제설 준비중이네요.
다시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는 강촌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6.01.06 01:24:59 *.108.0.13
2016.01.06 10:38:35 *.70.26.249
2016.01.06 14:08:19 *.36.158.45
2016.01.06 11:27:45 *.83.159.34
어제 핑크빛 그레이 적힌데페 타신분이셧군여 못보던데크가보여서 흘끔봣엇는대 ㅎㅎ
담에뵈면 인사하고 커피라도한잔햇음하네요 ㅎㅎ
2016.01.06 12:35:33 *.33.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