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 접이식 롤리 키보드 제품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는데 왜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까.
LG전자 초경량 노트북 그램 PC 중 14인치 모델을 980g이라고 소개했는데 실제로는 963g이라고 합니다.
더 가벼운 것을 더 무겁다고 마케팅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LG전자의 20만원대 모니터에 들어간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수백만원대 제품에 들어가는 사양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V10의 DSD 재생 기능, 쿼드비트3 Tune By AKG는
고급 오디오에 들어가는 아주 좋은 사양인데 왜 널리 알리지 않았나요.
V10 금색 스테인리스 베젤도 출시 후
실제로 20K 금 도금이 돼 있다고 밝혀져 마케팅 부실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