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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래서 일은 전후  사정을 자세하게 판단해야 하는군요 ,,,


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가 없어...

엮인글 :

미라클타이탄

2016.01.06 11:23:48
*.53.114.3

예전부터 그랬지만 논란이 될만한 일은

일단 양쪽의 얘기를 다 들어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한쪽의 말만 듣고 행동을 하죠

 

그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는 어마어마 합니다

 

좀 지난 일이지만 채선당 사건이 근래에 있었던 가장 큰 사건이구요

리프트에서금연합시다

2016.01.06 11:24:23
*.214.73.62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자유게시판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뷁큐파티

2016.01.06 11:25:59
*.199.47.62

아닌가?? 누가 원글 링크좀,... 못찾겠네요....

미라클타이탄

2016.01.06 11:27:51
*.53.114.3

원글은 삭제되고 레브가스님이 올려놓으신 글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35131914

바뷁큐파티

2016.01.06 11:30:04
*.199.47.62

저글을 보면 시원 연우 맘님이 잘못 하셨는데 


또 원글 내용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나 싶어서요

낙엽의숲

2016.01.06 11:39:09
*.198.184.119

원글 내용은, 연봉보다 카드로 쓰는 돈이 더 많은 와중에 지른 새데크는 차 안에 이틀간 방치중이고 와이프가 만들어준 편육은 맛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푸념글이고 댓글도 가벼운 디스가 아니었나 싶은데 이상한 쪽으로 파급이 되네요.

themink

2016.01.06 11:33:00
*.232.1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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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흠 뭐 잘못하고 말고가 있나요? 유부보더로서 내용을 대충 정리하자면

시원--맘 - 장난식 댓글(읽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 생길수 있는 내용)

레브-- - 급정색

이후 파이어 이거네요.


저도 우리와이프 나나 데리고 살지! 이런말 자주하고 댕깁니다.

물론 아주 사랑합니다 ㅎㅎ 댓글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댓글로 보였는데

참 모르겠네요. 

ggonggon

2016.01.06 12:21:24
*.62.67.218

면대면이 아닌 넷상이니 서로 예의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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