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415 마쿠로 사무라이 155 데크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허리 부분 크랙으로 인해,
올해 1516 마쿠로 사무라이 155 데크로 교환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원에잇 에서 구입했었고, 워렌티 적용 안되는 크랙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워렌티 적용해줬습니다.
유사한 케이스로는,
1314 나이트로 얼티메이트 156 을 보드라인에서 구입 후,
보딩 중 생긴 크랙으로 인해 워렌티 적용하여 교환 받은 이력도 있습니다.
당시, 보드라인 대표께서도 저를 대신해 본사와 열심히 싸워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 저도 신상 바인딩 파손 으로 두번 찾아갔는데 본인일처럼 열심히 처리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