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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치는 오늘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전에 엔진오일 갈러갔다가 카센터 사장님과 노닥거리느라 아무것도 못한 오늘 오전입니다.
왜 하필 오늘같은날 자게를 놓쳤는지....
굵직굵직한 대형사건들이 빵빵 터져줬지만 항상 그렇듯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있군요.
타라는 보드는 안타고 여전히 키보드를 타시는 그대는 진정한 헝글인!!!!
다행히 온,오프라인 쫄탱이 쫄보인 저는 여전히 눈팅만 합니다.
덧1
내일 휘팍 출격!!!
오늘은 키보더 내일은 스노우보더 ㅋㅋㅋㅋ
덧2
어제밤에 별똥별 본건 자랑
소원을 빌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