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삼일차 되는 신입입니다. 초급자 코스에서 비기너턴이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역엣지가 걸려 넘어지긴 하지만 하다보니 겁도 많이 사라지고 재미있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비기너턴에서 다운업을 추가한 너비스턴이 그 다음 단계인 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가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비기너턴에서 다운업만 들어가기에 크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다음 번에 갈때 그 다음 것도 무엇을 해야할 지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요~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사를 높여서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