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시간이 흘러서 답변이 올만도한데 없네요 

공정위에도 접수가능한지 법률구조공단 밑 안전도테스트한것도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저와 같은 현상일어나신분들 데크 시리얼 넘버 확보하세요... 우리도 안전하게 즐길 권리가 있잖아요

 자율안전검사원은 검색이 안되나요? 왜 없지... 헛 물음표 있어서 이동해도 어쩔 수 없겠죠? ^ ^;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컴맹이라서 안나오나봐요 ...

엮인글 :

지쇼빠

2016.01.06 22:51:17
*.206.42.28

환불은 불가피 해 보이던데..
저도 요구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파머

2016.01.06 22:55:46
*.187.47.22

에효.. 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지쇼빠

2016.01.06 22:59:10
*.206.42.28

1차 2차 테스트도 했는데....... 한숨만 나오죠
지금은 SG 구매하서 타고 있습니다 ㅠ

파머

2016.01.06 23:02:34
*.187.47.22

전 프로토 영입했어요 ㅜㅜ

니르

2016.01.06 23:05:02
*.43.161.8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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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로나온 보지도 못한데크 그렇게 좋다고 떠들던 헝글이 더 당황스럽던데 결국 이런결과군요

검증도 안된걸 여기분들이 테스터 역활을 하신거 같은...

타고 계시는분들 안다치고 잘해결되야 할텐데요.

파머

2016.01.06 23:13:22
*.187.47.22

유료테스터가 되어서 이렇게 개고생을 하네요 안하던것까지 해야하니 지속적으로 이야기 꺼낼려구요 답변도 없는데요.

니르

2016.01.06 23:23:56
*.43.161.87

데크에 무슨 반짝이같은거 붙이는것도 좀 웃기네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는거라면 그냥 내년 모델에 포함시키면 될것을

힘들게 4개나 붙이게 하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내구성 강화용일까요?

파머

2016.01.06 23:47:13
*.187.47.22

제가 느끼기엔 설계구조에대한 치명적인 오류를 위장한 내구성및 여러가지를 능력치를 올리는거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굽네데크

2016.01.06 23:13:51
*.143.34.84

목숨걸고 하는 유료베타테스터가 되어버렸네요....


환불 끝까지 안해주면 조만간 학동 모처에서 데크 화형식 예상해 봅니다.


그 영상 두고두고 따라다니겠지요....

파머

2016.01.06 23:48:43
*.187.47.22

환불안해주면 소방서에 협조하에 해야겠어요 아님 조각조각 내봐야 알겠죠 ;;

싼도싼도

2016.01.06 23:41:46
*.142.217.240

보드에 애정갖고 연구도 많이하시던 분인 것 같은데 ... 참 안좋은 일이 생기네요 ;

설계상 오류가 분명해 보이는 상황이고 분명 투자금액도 만만치않았을텐데

대처가 어떨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

 

블로그 보니 최근까지 윙에대한 설명과 배송까지 하신것으로 보이는데

윙이란 것 자체가 아무리 봐도 내구성 강화용으로 보이는 건 왜일까요 ㅠ

참 ... 안타깝기만하네요 ...

파머

2016.01.06 23:52:03
*.187.47.22

보드에 대한 열정은 저도 느꼈지만  아닌건 아닌거 같아요 ;; 저도 좋은게 좋은거란 생각이 가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난 호객이란 생각과 크게 다쳤다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자잘못은 결국 피해 당사자인 저만 바보 되는게 아니겠나 싶어요 지금이야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싼도싼도

2016.01.07 00:07:28
*.70.27.97

지당하십니다
분명히 따지고 들어야할 문제라고생각하고
데크 내구성이나 윙에대한 것도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다고봅니다..

분명 적당한 대처가 있어야할것이고
저도 그 대처가 엄청나게 궁금하네요

단지
개인의 생각, 가치, 노력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버려서
원대했던 꿈이 몰락해버린것은 아닌지..하는
그냥 안타까운마음이 드는정도랄까요..

파머

2016.01.07 00:42:28
*.187.47.22

그쵸 저도 처음에 그생각도 해서 대화로 좋게하려했지만 교환말곤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혼자서 대응하기엔 힘들고 긴여정이될꺼같습니다 저와같은 현상이신분들은 자료 남겨두시길 바래요

폭풍세수

2016.01.07 00:22:50
*.93.199.52

스노우보드 데크에 윙이란 개념운 세계최초 아닐까요? 참 기발한것 같기도...

파머

2016.01.07 00:43:17
*.187.47.22

그렇게 되나요?^^;;

올시즌카빙정벅

2016.01.07 00:33:52
*.152.168.122

이쯤 되서 데크 제작자가 나타나야 될텐데

 

잠수 인가요??

 

아님 자료 모으고 있나??

 

 답변  이 궁굼하네요

 

글 보니 한 두분이 아닌데

 

내일까지 답변이나 어떠한 게시글이 없으면 잠수 일듯

 

그 분 매일 헝글은 하시는거 같던데 ..

 

작년 시즌에 기승전 A할때 알 자만 나와도 댓글이 달리더만  

파머

2016.01.07 00:44:08
*.187.47.22

저도 대응이 궁금해요^ ^

Brembo

2016.01.07 01:20:54
*.170.174.4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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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장 사서 가지고 있습니다... 개봉도 안한 상태로..

물론 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즌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지만요..

사실 저도 난감한 상태죠.. 데크 개봉도 못한 상태로 워런티 기간을 넘기게 생겼으니까요..


저녁시간에 우연히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그분과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많이 난감해 하고 있구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어려운 사정들이 있더군요.


몇가지 추정되는 이유도 있는데, 1/2차 샘플과 양산품을 모두 잘라봐야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했구요.

(추정되는 몇몇 이유에 대한것도 이야기를 했고, 저는 충분히 이해했고, 만약 그렇다면 그 책임이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고, 또 이곳에 알리겠다는 전제를 깔지않고 한 이야기라 저만 알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뭐.. 다른분께도 이야기 했을수는 있겠네요.)


아... 궁금해 하신 안전도 테스트는 통과했다고 합니다.


소비자(저도 소비자)가 느끼기에 품질에 이상이 있는건 자명하고,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것도 당연하고,

이게 시즌 스포츠다 보니 지금 벌어진 문제에 대해 빠른 대응을 해야 하는것도 충분히 인지한 상태인데,

개인 사업체가 아니고, 그렇다고 대규모의 기존 브랜드처럼 체계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춘것도 아니다 보니

동업자(라고 해야하는지 투자자라고 해야하는지 공동대표라고 해야하는지)와의 의견조율도 필요한데

그분이 지금 해외 출장중이어서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인가 봅니다.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던데,

헝글에서 차단업체다 보니 이곳 커뮤니티를 통한 의사소통이나 대응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물론 중간중간 해프닝에 등장한 적이 있으니 위 사실에 대해 반감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이번건과 별개로..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체계를 구축하는게 좋겠다는 주제넘은 조언도 했습니다.

(지금 해당 홈페이지에는 게시판류가 없는 상태지요..)


결국은... 어떤 만족할 만한 답을 내놓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더라... 하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저도 한장 가지고 있는 소비자로서 그 대응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구요.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이곳에서는) 원하시는 "환불"이라는 답이 나올지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최대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최대한 빨리 내놓아서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너무빨리 좌초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짝퉁BD

2016.01.07 04:31:28
*.129.23.180

그동안 아무런 소통이 없으니 이러 저런 공격성 글들이 올라와 좀 안타까왔는데.....

대충이나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이런 글이 올라오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고요.


국내 브랜드인 만큼..좀더 가격 경쟁력도 높이고 그분의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도 크니...


앞으로의 실수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파머

2016.01.07 06:35:57
*.187.47.22

국내브랜드에대한것에 직접적인 지원은 아니지만 구매해서 일말이나마 돕고싶어서 예판해서 타는 도중 이런일이 두번이나 생기니 이러다 제가 크게 부상이라도 나게되면 누가책임질까요 증거도 없을껀 자명한 사실이잖아요 사고시 거의 대부분 부분 기억상실을 많이 보거든요 순식간에 일어나는일이라...여러므로 답답한건 저역시도 구매자 모든분이 마찬가지일꺼에요 저와같은 상황 이신분 쪽지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단체로 행동해야 힘을 낼 수 있다고 조언을 들어서 제가 이런일은 처음이다보니 해보는데까지 하려고합니다 .

하늘_92

2016.01.07 10:37:26
*.109.216.190

음 조금 알려드려야 할게 있어서 댓글 달아요


우선 100프로 국내 브랜드는 아닙니다.


핵심 우드기술은 니데커 사 것을 가져왔구요

이 니데커 사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slash 사라던지 존스(이건 확실치 않네요) 라는 회사가 있어요

니데커의 우드 코어 기술에 크로닉부스터 설계를 추가하여

커스텀 발주넣은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는 직접 제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니데커사 데크들과 비슷한수준일것같아요

kucky™

2016.01.07 12:28:18
*.21.59.100

존스는 오스트리아 GST에서 만들었습니다.

이제 GST문닫았으니 다른데서 하겠죠~

파머

2016.01.07 06:27:47
*.187.47.22

안전도 테스트 통과 이게 어떠한방식으로 통과했는지도 의문이 생겨요 지금까지 많은 데크를 사용해본건아니지막 막말로 막데크로도 이런일 없었던거든요 해외출장이라 원활한 소통 그쵸 안될수도 있죠 ...제가 여러므로 알아보는건 이렇게 알아보고 여러 저와같은 피해자가 생기거나 크게 부상당하시는 이가 없기를 바래보는것 밖에는 없네요 차후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CHUBBY

2016.01.07 04:12:17
*.221.94.3

아주 오래된 보드 회사들이 여러가지 금속,나무,플라스틱,수지 등등을 이용해서 연구 개발한 노하우를

한방에 따라 잡기는 힘들겠지요

니데커 공장이 오래되긴 했으나 생산량 대비 얼로이보드는 셈플수준의 양이 였을꺼 같아요

공정문제라면 a사 측에서 니테커 공장에 충분히 크레임이 가능 할껀데......  

파머

2016.01.07 06:41:28
*.187.47.22

제가 이번사건이 처음 첫데크 접힌상태를 제가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윙관련 댓글을 보니 12월 15일에 작성한거보니 그전에 그런거같아요... 접힌게 큰일이 아닐꺼라는 저자신도 안전불감증이 몸에 박혀있나봐요...

OTOHA

2016.01.07 07:39:52
*.145.197.214

브렘보님의 담담하게 써 놓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증상으로 교환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아직 테스트라이딩을 못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첫 제품이니 시행착오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려니 가격이 너무 고가??의 제품이여서 다들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계시는 듯 하네요.

 

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음으로 원인파악이 되어 발표되는 대로 추후의 거취를 지켜보려합니다.

사실 얼로이사와 같이 소규모 업체에 살로몬급의 AS는 현실적으로 힘들테지만 그래도 진실성있는 대응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기분 나쁘시겠지만 조금 다른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 보자면(원글님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어제 AS의 좋은 대응이라는 글이 몇개 올라왔었는데..

 

그 댓글중... 어느 분이 올리 신 글에...

제 친구가 살로몬  바인딩을 3시즌째 무상으로 교환받아 매년 새 제품을 타고 있습니다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살로몬(아머스포츠-순토코리아등의 굴지급 브랜드를 다루는 대형업체이죠.)도 무상교체만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건 저 뿐이었나 봅니다.  ㅎ

 

바인딩도끊어지거나 부숴지면  데크 못지 않게 무서운 결과를 만드는 물건이죠.

원인이 파악되는대로 어떤 형태로든 반응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머

2016.01.07 07:59:23
*.187.47.22

바인딩 다음시즌제품으로 무상으로 받았다고 하신 내용은 못봤어요^ ^
여러일들이 있으니 a사측도 나름?? 억울한게 있을꺼에요 다만 스노우보더 입장이 이러한데 교환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부상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Brembo

2016.01.07 08:18:50
*.170.174.48

아침출근하며 부연설명 남깁니다.

안전도 검사에 대한 부분은 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다만, 그 검사 샘플을 양산품중의 일부를 랜덤으로 뽑아가서 할 것이며, 그 검사에 대해 영세규모의 얼로이사는 어떤 쫑수를 쓰진 못했을거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다만 어제 대화하며 제가 보냈던 의견중에 안전도 검사의 조건에 비해 슬로프에서의 라이딩조건은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힘이 작용하지 않겠느냐? 하는 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또하님의 얘기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S사의 Q바인딩은 벌써 몇시즌째 고질적인 파손이 있고 계속 1:1 교환만 되고 있습니다.. 쓰는사람은 죽을맛이죠.

하지만 워낙 대응이 빠르다보니 크게 공론화는 안됩니다.

그건 고객지원채널이 상당히 잘 알려져있고 대응이 매우 빠르고 기계적이라 그런것도 있을겁니다.

또, 그 AS잘된다는 이미지 덕에 파손에 대한 글들이 신기하리만큼 빠르게 잦아들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경우... "아싸~ 새장비 득템~" 이러고 넘어가는..^^;


마찬가지로 R사의 바인딩 시리즈도 고질적인 토라쳇 풀림문제를 가지고 있고..

다른 R사의 바인딩도 힐컵쪽 나사 풀림문제를 가지고 있지요.


사실 데크가 반으로 쪼개지지 않는이상, 데크파손문제보다는 바인딩 파손이나 나사풀림이 더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데도,

신기하게 다들 그냥 넘어가더군요.

저는.... 두번째 R사 바인딩 구매했다가 그런 문제들이 있다는 것만보고 비닐도 안까고 팔아버렸습니다.

제가 한번 라이딩나가면, 용평 차도에서 평균속도 50킬로로 달리거든요... 힐컵/하이백 뽀개지거나, 스트랩 하나 풀리면 죽음입니다.

데크 깨지는건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라도 있지만, 바인딩은.....


여튼 뭐 그렇습니다.

이미 다른데크도 장만하셨으니, 남은시즌 재미있는 보딩하시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대응을 기대 해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떠오른 이슈가 너무 쉽게 사그러 들어서도 안되겠지요.

저도 미사용 새상품 보유자로 같이 기다립니다.

OTOHA

2016.01.07 11:04:20
*.145.197.214

네, 감사합니다. 무릎에 주사한방 꼽고 또 내일 한방 더 맞으면 낙엽은 가능할듯 하네요. ㅎ

 

관련 바인딩 댓글 링크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35140646

이고 댓글을 쓰신 분은 [레벨:4]우사인볼트와너트 님이시네요.

 

파머님의 입장은 저와 대동소이합니다. 동일 보더소유자에 동일 증상으로 교환한 이력이 있으니까요.

 

다만, 얼라이사가 신생 영세업체에다가 대표(얼굴마당?)이신 갯츠비님 혼자 세운 회사도 아닌지라

의사 결정에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초조함과 촉박함으로 따지자면 우리보다 개발자인 얼로이사의 갯츠비님이 더 하겠지요.

 

회사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고 할수있으니까요..

 

아직 동업자분이 해외체류중이시고, 제작사에서는 답변이 늦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듯합니다.

동업자분이 있는데 갯츠비님 혼자서 결정해서 어떤 정책을 발표했다가는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일단 조금만 더 지켜 보기로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

 

Brembo

2016.01.07 08:19:57
*.170.174.48

최대한 편향되지 않게 정보만 전달하려고 쪼~끔 노력했는데, 실수없이 잘 전달한 모양입니다.

언능 나으세요~

OTOHA

2016.01.07 11:04:53
*.145.197.214

네, 감사합니다. 빨리 슬로프로 달려가고 싶어요. ㅠㅜ

에버쭌

2016.01.08 02:36:00
*.36.147.135

원만한 해결로 강처받은 소비자의 마음을 위로해줬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봤는데 안전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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