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대통령이 쉽게 봐꿨죠. 이씨 성을 가진..

매년 네월호 사망자의 20배에 가까운 6천여명이 저승으로 간다지만, 8282정신으로 중무중한 미개한민국민들께선 저 따위 제도로 했다간 여기저기 들고 일어날듯.. 촛불집회라도 할 수도.. ㅋㅋ

개인적으로 저런거 따라하지 말고 도로교통법과목 논술형으로 내도록,

그리고 초딩때부터 의무적으로 매학기 필수이론, 실습과정에 넣고,
(수능시에 역시 필수시험과목으로..)


시험은 심층실기형으로, 레벨별로 나눠져있고 마지막 레벨에선 모든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제시후 대처하는거 보도록..

특히 한적한 길에서 사람을 치었을 때라던가. 실제 사고가 났을 때 생각없이 바로 기계적인 행도이 나오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험을 보도록.. 사람 치어놓고 무슨 생각들이 그렇게 많으면 도망까지 가는건지..

뭐 당연히 응급구호요령도 시험에 매우 중요한 비중이 들어가야겠죠.

취소당한 사람은 해당 초중고딩때 이수하는 시간만큼 다시 들어야 시험볼 수 있도록..(물론 초중고딩땐 무료지만 취소당한사람은 자비임)

이 제도 시행하면 무서워서라도 덜덜 떨면서 운전할텐데...

운전할때마다 오줌 질질 싸면서들 운전해야 운전이 무서운지 알텐데..

핀란드가 저래서 레이싱스타가 많이 나오나보네요

홍다이 로비력의 산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