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초보만삼년입니다....

어제 날벼락으로 오늘 무지게 고생했습니다.  

아직 한군데가 사직서가 처리되지 않아서  쩝 오늘 할수 없이 회사에 갔드랬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천안함에는 조금은 의심이 되는 면이 있어서  뉴스에 대한 불확실성에 흔들렸으나

어제는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애가 정권을 받으려고 하는데 군부에게 뭔가 리더쉽을 보여줘야 해서 그렇게 강행했던것 같더군요

하지만, 민간인 2인 해병 2인 

이나라의 국민으로 전체를 희생한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한사람의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정부의 소신을 보여줬으면 했네요

X박께서 담에 꼭 그렇게 하리라고 한번 더 믿어 봅니다

이 난리통에 오늘 차병원 사거리 근처에서 일이 있어서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치지 못했네요 ㅠㅠ

POC구매 오X니아

으흐흐 오늘 고글 질렀습니다....하지만 여친이 자기껀 왜 안샀냐고 할수 도 있을것 같아서 여친것만 샀어요

POC 

까망이는 야간 겸용이 아닌듯 해요,,,,야간에 모굴을 전차처럼 뚫고 나갈 자신이 없으면, 주야겸용으로 사야 될듯 해서

아차차,,,,,여친꺼닌깐 오랜지루 샀읍니다,,,,개인적으론 라임색이 넘 이뻤는데,,,

보드복이 하늘색이라성,,,,흑인삘 나라구 오랜쥐루다 샀습니다...

아 케이스랑 + 비니 욜케 덤으로 주셨네요

솔직히 비니는 제 대굴통에 넘 작아서 좀 주는 사람도 민망했을듯 하네요..

판매자분께서 겁나 잘늘어난다고 해서 눈물좀 흘렸네염ㅠㅠ

밑에 글에 에어워크 맘에 드네요,,,

전 그걸루다 사야겠어요 가격두 맘에 들고,,,,

브랜드 뭐 그거 개나 줘버리라구 해야 할듯 하네요

헝글분 정말 대단하심 IX NINE 어찔까나,,

아마 공급사에서 ODM으로 공급계약을 한듯 하네요,,,, IX NINE은 차라리 상표등록을 스위스나 스웨덴으로 하시고

독점계약했다면, 아마 우린 외국 브랜드로 인식하고 넘어 갈수 도 있었는데

 암튼 오늘 이런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