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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 질러놓고 일반 스트랩 바인딩이랑 달라서 적응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 했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12/13칼리버 바인딩하고 별로 다르지 않더라구요~ 큰 어려움 없이 적응했습니다.
무게는 일반 바인딩 부츠 셋트랑 비슷한거 같아요. 단, 바인딩은 가벼운 편이고 부츠가 좀 무거운 편이라
시즌 초반에는 걸어다닐때, 특히 계단이나 오르막 오를때 좀 힘들더라구요~ㅎㅎ
대신 보드 들고다닐때는 가벼워서 팔이 안아프구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반응성 빠르고 편하다는거!! 저는 이거만으로도 대 만족입니다.ㅎㅎ
전달성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개개인의 호가 갈리는 편인데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