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칼럼 - 바인딩을 채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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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칼럼

글 수 3,412

바인딩을 채우셨습니까?

헝그리 캠페인 조회 수 6308 추천 수 37 2006.12.29 01:41:18

제파 *.227.233.84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document_srl=351880

그럼 열려 있는 주머니가 있는지 한번만 살펴보세요.

핸드폰, 지갑, 차키 잃어버릴 확률을 0%에 가깝게 만들어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스뎅밥그릇

2006.12.29 01:43:28
*.9.82.68

옳소~~ 하이원갔다가...맆카드잃어버려서 산중간까지 올라가서 찾은 기억이..ㅜ.ㅜ

쉬운건데 항상 까먹는거져..핸펀등등 마이~~슬롭에 있더이다...ㅋ

모모드

2006.12.29 03:01:54
*.127.57.159

찾으면 다행이죠 ㅋ

4321

2006.12.29 06:39:15
*.54.8.30

광고카피같은 느낌 !
짧지만 강력한

보드로달리

2006.12.29 06:44:33
*.166.115.40

한번 잃어봐야 꼼꼼히 챙기는 버릇이 생기죠~
저도 ㅎㅎ

y

2006.12.29 06:51:37
*.7.161.199

짧지만 강력한 ㅡㅜ

뭉치

2006.12.29 07:31:53
*.241.147.32

잃어버리면 난감한 것들이네요 ㅎ

신명이

2006.12.29 08:12:38
*.165.62.94

작년에 지산에서 차키를 분실했는데 거기에 정말 귀중한 "매" 방울이 달려있었는데 엄청비싼 방울인데..
지금은 주머니에 하나도 안 넣고 다닙니다.

나토

2006.12.29 08:51:27
*.126.46.122

멋지네요...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뽀스가 느껴짐...

덕근이여라

2006.12.29 09:42:24
*.140.165.219

항상 확인하면서 타는데
어제 주머니가 열려 있는걸 확인안하고
타다가 넘어졌는데 그곳에 핸폰을 흘렸네요...
다행히 뒤따라오던 친구가 줏어주었다는 ㅎㅎㅎ

KOON™

2006.12.29 10:13:25
*.6.75.245

그래서 저는 중요한 것들은 옆으로 트인 주머니 보다는 위로 트인 주머니에 넣어 둡니다.
혹시나, 주머니가 열려 있더라도 밖으로 빠질 확률이 좀 적어지지요. ^^;

악귀용이

2006.12.29 10:56:00
*.183.64.187

보드를 탈때 필요한것은.. 커피먹을 잔돈 500원과 밥먹을돈 만원 그리고 간식 사먹을 삼천원만 그리고 핸드폰은 꽁꽁숨겨 주머니 깊숙한곳으로,,

혀니...

2006.12.29 11:00:36
*.140.66.144

정말 짧지만 강력하군요.. ^^

agnet

2006.12.29 11:03:09
*.36.236.11

울 남친이 항상 하는 실수... 내려가기 전에 제가 먼저 물어봐야겠습니다.

최정웅

2006.12.29 12:47:41
*.147.51.217

무주에서 핸폰 잃어버렸다는..

☜kick☞

2006.12.29 13:04:59
*.75.255.110

쵝오..

밤비로

2006.12.29 13:20:23
*.109.36.88

추천한방요~~!!

욜..

2006.12.29 13:20:39
*.152.8.197

강추 캠훼인..!!
거추장 스러워서 잘 넣고 다니지 않아 흘리진 않지만..
딴 넘들이 들어 온다는거...대부분 눈덩이들..ㅡ.ㅡㅋ

장미짱!

2006.12.29 13:43:55
*.79.192.19

제 남친은 핸폰 잊어버리구 슬로프 이잡듯이 뒤지면서 내려오기 3번만에 찾기 성공했네요 ㅜㅜ
여러분 주머니 꼭 잠급시다 ㅎㅎ

血花香

2006.12.29 13:49:03
*.57.153.106

짧고 강한 칼럼......굳

메이하라

2006.12.29 14:41:17
*.74.158.184

-_-짧지만 아주 강렬합니다.. 핸드폰 휘팍에서만 3개잃어버린저로서는..

TG

2006.12.29 17:12:36
*.198.68.65

저도 10년전에 무주처음갔다가 차 키뭉치를 잊어버렸습니다...첨 갔는데 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찾아 해맨끝에
거짓말 같지만 눈 밑 2센치 밑에 뭍혀있는 키를 찾았죠...폴로 찍다가... 근데 기쁨도 잠시..차키만 없어졌어요..ㅜ.ㅜ
결국 정비불러서...

지적인분열

2006.12.29 19:09:23
*.53.111.62

몰 잃어버린게냐? 젭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팅 -_- 얼굴좀 보자~ 본지 백만년이네

추천따윈 없다. 어케 하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휴대폰

2006.12.30 04:06:18
*.226.40.47

휴대폰 귀찮아서 그냥 목에 거는데.. 휴대폰 주머니에 넣으면 괜히 꺼내다가 다른것까지 떨어뜨릴 수도 있거든요. 목에 걸면 휴대폰은 잃어버릴 염려없죠.

모모드

2006.12.30 04:25:21
*.106.75.236

전 오늘 강촌서 잃어버렸다가 슬로프 에서떨어져서
등산해서 찾았습니다. 것도 운명적으로 지나가다 전화해봤는데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정말 리프트 타기적에 꼭 확인한번 합시다. 정말 일어버리면 막막합니다
찾아서 다행이죠 ㅋ 확인또 확인

화슈에반

2006.12.30 10:58:06
*.106.208.211

추천한방 하고 갑니당~

2%부족보더

2006.12.30 20:09:36
*.109.28.178

바지 지퍼가 열렸나도 확인을..ㅋ 전 보딩하다 항상 화장실에 볼 일 보러가보면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라는 ..ㅋ

ㅎ

2007.01.02 12:39:53
*.153.104.171

지난번 용평가서 헨폰 2개주었습니다. 검표하는 직원하테 주인찾아주라고 했습니다.

정작, 제 폰은 ㅜㅜ

지퍼 열려서 바지안에서 수영하고있었음.ㅡㅡ::

지퍼 꼭 잠그고.고고싱~~

엥그리보드

2007.01.03 15:45:45
*.47.158.20

저도 폰잃어버렸다는...ㅜ.ㅜ

굿데이~!

2007.04.07 14:26:07
*.79.134.215

심야타구 집에갈려구 보니 차키 잊어버려서 렉카부르구 난리친기억이....

욜라 피곤했는데....주차장에서 한시간동안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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